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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병목현상으로 주민과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주던 양산 신기교~신기삼거리간 도시계획도로가 확장 정비된다.

    양산시에 따르면 국가지방지원도 60호선 명곡IC와 연결되는 북부시장~동원과기대 구간 도로의 교통체증 해소 및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신기교~신기삼거리 간 도시계획도로 확장 공사를 최근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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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확장·정비 구간은 신기교에서 신기삼거리 간 0.76㎞이다. 총사업비 74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중 완공한다는 계획이다.

    앞서 양산시는 북부동, 명곡동, 신기동 일대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해당 구간에 대한 확장 공사를 시작해 북부시장~동원과기대 간 총 2.8㎞ 구간 중 2㎞는 4차로(폭 20m)로 확장을 2018년 말 완료했다.

    양산시 관계자는 “사업 완료 시 북부시장에서 동원과기대 교차로까지 전 구간이 확장되면서 일대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”며 “도로변 벚나무 등의 이식으로 다소 공사가 지체되고 있으나 계획한 기간 내에 확장·정비하겠다”고 말했다.

    한편 신기교~신기삼거리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 대수는 동양산(웅상)과 서양산을 오가는 출근차량을 포함해 1일 1만6000여 대에 이른다.

   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이 구간이 병목구간이어서 지·정체는 물론 접촉사고 등이 잦다.

     

    김석호 기자

 

 

- 경남신문 2019년 4월 2일 기사 발취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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